광대 옆쪽이 측면에서 보면 사선으로 패여있는게 보기가 너무 싫었어요
이건 화장으로도 커버가 안되니까 더 스트레스였는데 필러로 해결할 수 있어서
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

처음엔 볼 주위가 빨개서 누가 봐도 시술받은것처럼 보였는데 하루 지나니까
붉은기도 사라지고 걸거치는 느낌도 없어지더라고요
이제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음영지는 부분이 없어서 자신감도 생겨요 ^.^
나중에 꺼지면 또 받으러 갈거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