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어렸을 때 콧대도 낮고, 뭉툭한 모양을 가지고 있었어서 아빠가 매번
손으로 만져주기도 하고 그랬다던데 … 크면서 살아나지 않을까? 부모님도 기대하셨는데 그대~로 컸어요

그래서 제가 이번에 비절개코성형을 받았을때도 말리지도 않고 오히려 응원해주셨어요 … 잘 받고 오라고ㅋㅋ 부모님의 응원대로 정말 잘 받고 왔고 결과도 마음에 들어서 너무 좋아요

전 뭉툭한 코모양을 개선하면서 콧대도 확 살아나 보이게 만들어주셨음 좋겠다고 했는데 어쩜 제 요구사항을 이렇제 제대로 반영해주셨는지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! ❤ 시술할 때 원장님 눈빛을 봤는데 뭔가 아 나 잘될것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!

많이 아프다는 말도 많던데 전 그냥 그랬어요 ! 받고나서 바로 엄마한테 영통 걸었는데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오래오래 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