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자랑 입가처짐은 나이를 가장 빨리 드러내는 부위라고 하잖아요.
저희 엄마도 중하안부 라인이 무너지는게 신경 쓰여서 거울 볼 때마다 한숨을 쉬시더라고요.

저희는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'자연스럽게 리프팅되는 효과'였습니다.
과하게 당겨진 인상보다 팔자주름이 부드럽게 정리되고 입가가 리프팅되는 정도를 원하셨거든요.
실리프팅으로 진행하였고, 과함없이 꼼꼼하게 리프팅 시켜주셨습니다.

다행히 시술 당사자인 엄마도 확 티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맘에 드신다고 하셨어요.
시술 직후엔 약간의 붓기가 있고요. 7일정도 지나니 안정되고 전후 차이가 뚜렷해졌어요.
무엇보다 주변에서 "피부 좋아졌다~"라고 말을 듣고 다니신다고 하네요 . ^^

저희 엄마처럼 과하지 않게, 수술없이 간단하게 얼굴이 리프팅 되는 효과를 원하신다면
유투성형외과 실리프팅 한번 추천드립니다. 내 얼굴에 맞는 리프팅이 각자 다 달라서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 ^^